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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다이어트는 사태·우둔·안심 같은 저지방 부위를 고르면 같은 양에도 단백질이 높고 열량이 낮다. 같은 부위라도 삶으면 지방이 빠지고 구우면 기름이 더해지므로 조리법과 생고기 기준 계량이 열량을 좌우한다. 적색육은 세계보건기구가 2A군 발암 요인으로 분류한 만큼 한 번에 몰아 먹기보다 채소를 곁들이고 다른 단백질과 번갈아 먹는 편이 지속에 유리하다.
감비환의 확인된 작용은 마황 성분을 통한 식욕 억제여서, 살을 직접 빼는 게 아니라 덜 먹게 도와 칼로리 결손을 만들기 쉽게 하는 쪽이다. 체중 감량은 결국 소비보다 적게 먹어 결손을 만드는 원리라, 식단 조절이라는 뼈대 없이 보조제만 쓰면 효과도 유지도 어렵다. 마황은 심혈관·혈압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복용 전 본인 건강 상태와 성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편의점 다이어트의 성패는 간식 종류보다 영양성분표가 1회분 기준인지 총량 기준인지, 당류가 얼마인지 먼저 읽는 습관에서 갈린다. 무가당 그릭요거트·훈제란·무가당 두유처럼 카테고리마다 저열량 대체를 정해두면 선택이 빨라진다. 과일맛 요거트 오해와 봉지째 먹기, 견과류 방심 같은 습관만 걸러도 새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