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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요리 식당, 상황별로 고르는 기준

철판요리는 셰프가 앞에서 굽는 고급 테판야끼 코스부터 철판볶음·대창 같은 캐주얼한 집까지 성격이 크게 갈리며, 코스형은 1인 10만 원대가 흔하다. 코스는 보통 전채와 해산물 구이로 시작해 스테이크, 마늘 볶음밥, 된장국, 디저트로 이어지고 가격 차이는 대부분 고기 등급과 중량에서 난다. 데이트라면 조리 과정을 보는 카운터석 코스형을, 어른을 모시는 가족 모임이라면 룸과 메뉴 폭을, 편한 다인 모임이라면 단품 위주 캐주얼한 집을 기준으로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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