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원료 담합, 고기·계란값 오를까공정거래위원회 심사관이 제분업체 6곳의 밀가루 부산물(사료 원료) 가격 담합 혐의를 제재 심의에 올렸고, 관련 매출은 약 1조4000억원으로 추산된다. 다만 공정위조차 육류 가격 영향은 '아주 작았을 수 있다'고 보고 소비자 피해액은 산정하지 못했으며, 담합은 조사 착수로 이미 중단됐다. 장바구니 값을 실제로 흔드는 쪽은 이번 담합보다 사료값 전반의 등락과 가축전염병이라는 점을 구분해 읽는 것이 핵심이다.장바구니 물가2026.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