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산란계 살처분, 달걀값 흔들리기 전에 볼 것
올겨울 첫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가 11월 4일 경기 연천에서 발생해 9만여 마리가 처분됐고, 아직 전국 대규모 살처분 단계는 아니다. 살처분과 이동 제한은 공급 감소를 거쳐 시차를 두고 달걀값에 반영되며, 지난겨울에는 산란계 976만 마리가 살처분되면서 특란 한 판 값이 7045원까지 올랐다. 사재기 대신 산란계 확산 여부와 소매가 지표를 한두 주 간격으로 확인하며 구매량을 조절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