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억 담합 과징금, 라면·빵값과 거리가 먼 이유
10월 14일 알려진 제분사 6곳 최대 2100억 과징금 건은 사람이 먹는 밀가루가 아니라 가축 사료용 부산물(소맥피) 담합 혐의로, 아직 심의 착수 단계다. 라면·빵값과 직접 닿는 것은 지난 5월 6710억 원이 확정된 소맥분 담합과 그에 따른 가격 재결정 명령이다. 라면·빵값은 출고가 인하가 소매가로 이어지는지, 축산물값은 사료 경로를 수개월에 걸쳐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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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알려진 제분사 6곳 최대 2100억 과징금 건은 사람이 먹는 밀가루가 아니라 가축 사료용 부산물(소맥피) 담합 혐의로, 아직 심의 착수 단계다. 라면·빵값과 직접 닿는 것은 지난 5월 6710억 원이 확정된 소맥분 담합과 그에 따른 가격 재결정 명령이다. 라면·빵값은 출고가 인하가 소매가로 이어지는지, 축산물값은 사료 경로를 수개월에 걸쳐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