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음식의 두 얼굴, 시식과 절식흔히 말하는 제철 음식은 한자어로 시식(時食)이며, 명절에 차려 먹는 떡국·송편 같은 절식(節食)과는 구분된다. 시식은 계절에 나는 재료를 기준으로, 절식은 특정 절기와 그날의 상징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이 다르다. 특별한 날이 아니면 지금 철에 맞는 재료를, 명절·절기가 가까우면 그날의 절식을 골라 오늘 식탁에 적용할 수 있다.음식문화2026. 0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