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7% 급락, 식탁 물가는 몇 달 뒤에야11월 2일 국제유가가 미국·이란 대화 기대로 하루 7% 넘게 급락해 브렌트유가 배럴당 104달러대로 내려왔다. 유가는 2~3주면 주유소에 반영되지만 가공식품과 외식 가격에 닿기까지는 통상 4~6개월이 걸리고, 높은 환율과 한 번 오른 가격의 하방경직성이 하락을 더 늦춘다. 당장은 신선식품과 운송비 민감 품목부터 가격을 지켜보되, 가공식품 할인을 기다려 미리 사둘 이유는 크지 않다.장바구니 물가2026. 11.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