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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가 9월 2일 강남역 인근에 아시아 첫 매장을 열었고, 개점 전부터 100m가 넘는 대기 줄이 이어졌다. 강남은 MZ와 오피스 수요가 겹치는 상권이라 초기 흥행에 유리하고, 치폴레는 지분 49%를 직접 넣은 첫 해외 합작법인으로 들어와 단순 테스트 이상의 의미를 뒀다. 연내 2·3호점과 내년 상반기 싱가포르 1호점 일정이 한국 시장의 실제 성적표가 될 전망이다.
치폴레가 9월 2일 강남역 인근에 아시아 1호점을 열었고, 가격은 프로틴에 따라 1만2800~1만4800원이며 기본 재료는 무료로 추가된다. 개점 첫날 100m 넘는 줄과 3시간 대기가 나올 만큼 관심이 초기에 집중돼 주말 방문은 대기를 각오해야 한다. 연내 2·3호점 출점이 예정된 만큼, 급하지 않다면 식사 피크를 피하거나 초기 열기가 가라앉은 뒤를 노리는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