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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앱은 예약형·웨이팅형·리뷰검색형 세 갈래로 나뉘며 각각 하는 일이 다르다. 리뷰는 돈으로 만들어지는 시장이 실재하는 만큼 개수보다 실방문 근거로 신뢰도를 판단해야 한다. 데이트·회식은 예약형, 혼밥·탐색은 검색형처럼 오늘의 목적을 먼저 정하면 열어야 할 앱이 좁혀진다.
홍대입구역은 서울 승하차 3위 상권이라 주말 점심·저녁 피크에는 인기 식당 대기가 길고, 낮·저녁·심야로 붐비는 축이 이동한다. 웨이팅을 줄이는 현실적 방법은 피크를 피해 오픈 직후나 브레이크타임 직후를 노리고 테이블링·캐치테이블로 원격 대기를 걸어두는 것이다. 파인다이닝·오마카세는 예약이 필수인 반면 캐주얼 인기 맛집은 웨이팅만 받는 경우가 많으니, 앱에서 예약 버튼과 웨이팅 버튼을 먼저 확인해 접근을 갈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