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매출 1위 먹거리, 안 붐비게 사기
지난 추석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1위는 호두과자가 아니라 아메리카노로, 5년 연속 판매량·매출액 모두 1위(41억8,000만원)를 지켰다. 사람이 몰리는 건 커피·식사 수요가 겹치는 점심·저녁 시간대여서, 같은 메뉴도 그 시간엔 줄이 길어진다. 식사 피크를 30분만 비켜 가거나 큰 휴게소 대신 작은 휴게소·졸음쉼터를 노리면 대기를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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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1위는 호두과자가 아니라 아메리카노로, 5년 연속 판매량·매출액 모두 1위(41억8,000만원)를 지켰다. 사람이 몰리는 건 커피·식사 수요가 겹치는 점심·저녁 시간대여서, 같은 메뉴도 그 시간엔 줄이 길어진다. 식사 피크를 30분만 비켜 가거나 큰 휴게소 대신 작은 휴게소·졸음쉼터를 노리면 대기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지난해 추석 휴게소 매출은 아메리카노가 1위였고 돈가스·우동·호두과자가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우동과 소떡소떡, 호두과자는 집 재료로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호두과자는 전용 틀이 필요해 대체 도구를 쓸지, 소스와 육수 배합을 어떻게 맞출지 미리 정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