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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온 손님, 냉장고 재료로 코스 차리기

갑자기 손님을 초대했을 때는 새로 장을 보기보다 냉장고 상비 재료를 조합하는 편이 빠르고 실패가 적다. 메뉴를 데우기·무침·볶음처럼 조리법이 겹치지 않게 짜면 좁은 주방에서도 순서대로 코스처럼 낼 수 있다. 고기 1인분 150~200g, 파스타 100g 같은 기준으로 인원수에 맞춰 양만 조절하면 된다.

집밥

손님초대 집밥, 실패 없는 메뉴 조합 짜는 법

손님상 실패를 줄이는 건 화려한 새 요리가 아니라 여러 번 만들어본 '검증된 메인' 하나에 사이드와 간단한 디저트를 붙이는 구조다. 찜·조림·국처럼 미리 만들어두면 오히려 맛이 드는 요리를 메인으로 삼으면, 당일에는 샐러드와 플레이팅 같은 마무리만 남아 주방에 갇히지 않는다. 인원이 늘 수 있다면 한 냄비 요리나 쌈·보드처럼 양만 늘리면 되는 형태를 골라야 손이 배로 불어나지 않는다.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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