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장바구니: 봄 재료 고르고 손질·보관하는 법
5월은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며 아스파라거스와 양배추, 바지락과 주꾸미, 딸기 같은 재료가 가장 맛이 오르는 때다. 재료마다 고르는 기준과 손질·보관법이 달라서, 바지락은 바닷물 염도에 맞춘 소금물로 해감하고 딸기는 먹기 직전에만 씻는 요령이 맛과 신선도를 좌우한다. 채소·해산물·과일로 나눠 장보기 계획을 세우고 해산물은 사서 바로 손질하는 것이 초보에게 가장 안전한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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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며 아스파라거스와 양배추, 바지락과 주꾸미, 딸기 같은 재료가 가장 맛이 오르는 때다. 재료마다 고르는 기준과 손질·보관법이 달라서, 바지락은 바닷물 염도에 맞춘 소금물로 해감하고 딸기는 먹기 직전에만 씻는 요령이 맛과 신선도를 좌우한다. 채소·해산물·과일로 나눠 장보기 계획을 세우고 해산물은 사서 바로 손질하는 것이 초보에게 가장 안전한 순서다.
초가을에는 전어와 대하가 9~11월 제철에 들어서고 고등어는 지방이 오르며 꽃게는 살이 찬 수꽃게가 맛있어진다. 제철이라도 눈·아가미·탄력·냄새 네 가지로 신선도를 확인해야 하고, 게는 무게가 묵직하고 냄새가 없는 것을 골라야 한다. 초가을 해산물은 기름기가 오르는 시기라 구이나 찜처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단순한 조리가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