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은 –18℃ 하나면 끝, 차이는 보관 기간이다
가정용 냉동실은 –18℃ 이하 하나로 맞추면 되고, 재료마다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필요는 없다. 이 온도에서 안전은 유지되지만 맛을 지키는 보관 기간은 재료마다 달라, 다진 고기와 기름진 생선은 짧고 흰살생선과 데친 채소는 길다. 얼린 날짜를 적고 재료군별 기간을 구분해 관리하면 냉동실 낭비와 냉동 화상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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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냉동실은 –18℃ 이하 하나로 맞추면 되고, 재료마다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필요는 없다. 이 온도에서 안전은 유지되지만 맛을 지키는 보관 기간은 재료마다 달라, 다진 고기와 기름진 생선은 짧고 흰살생선과 데친 채소는 길다. 얼린 날짜를 적고 재료군별 기간을 구분해 관리하면 냉동실 낭비와 냉동 화상을 줄일 수 있다.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실에서 식재료는 미생물학적으로는 사실상 무기한 안전하다. 그래서 실제 보관 기한은 안전이 아니라 맛과 식감이 버티는 기간을 뜻하며, 지방 함량 등에 따라 재료마다 크게 다르다. 재료별 품질 기한을 넘겼는지, 냉동화상 흔적이 있는지, 해동을 위험 구간(5~60도) 밖에서 했는지만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