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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연돈카레가 포장에 당류 0g으로 표시했지만 수거검사에서 허용 기준을 넘겨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당류는 1회 제공량당 0.5g 미만일 때만 0으로 적을 수 있어, 0g이 곧 '당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영양성분표의 0g만 보지 말고 원재료명과 1회 제공량,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의 회수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백종원이 1993년 개발했다고 알려온 대패삼겹살을 두고 법원이 원조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고, 8월에는 1983년부터 팔았다는 부산 창업자까지 등장했다. 이는 대패삼겹살의 시작이 한 사람이 아니라 1980년대 여러 가게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진짜 최초'는 아직 문서로 확정되지 않았으니, 새로 나온 주장과 이미 판결로 정리된 사실을 나눠서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