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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식중독 유증상 신고가 10월 18일 기준 930명에 이르고 1차 검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으며, 유증상자 상당수가 현장 김밥을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밥·계란·육류처럼 손질이 많고 상온에 오래 두는 음식이 축제장에서 가장 위험하며, 세균은 4~60도에서 증식해 상온 2시간이 고비다. 노점에서는 냉장·현장 조리 여부를 확인해 고르고, 산 음식은 바로 먹되 도시락은 식혀 담아 아이스팩으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