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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9월 8일 내놓은 추석 대책으로 명태·고등어·갈치 등 수산물을 전국 56개 마트·온라인몰에서 최대 50% 할인해 10월 4일까지 판다. 다만 정부 지원 할인은 1인당 2만 원 한도이고 채널마다 기간과 방식이 달라, 아무 때나 산다고 다 반값이 되지는 않는다. 마른김·마른멸치 같은 저장성 품목은 초반에, 전복·생물 어류는 명절에 임박해 사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9월 16~20일)을 함께 챙기면 체감 할인폭이 커진다.
정부가 고수온 피해 어가에 재난지원금 332억 원을 투입하고 광어·우럭·전복 등을 8월 23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금의 낮은 횟값은 정부 지원과 아직 넉넉한 출하 물량이 함께 눌러 만든 조건부 가격이다. 할인이 끝나고 고수온 피해가 더 번지는지에 따라 가격 방향이 갈리므로, 살 계획이 있다면 할인 기한과 특보 지속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