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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초보의 실패는 예열 생략, 바스켓 과적재, 온도·기름 조절 세 지점에서 주로 나온다. 이는 재료가 골고루 익지 않거나 눅눅해지고 연기가 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뜻이다. 3분 예열, 절반 이하로 한 겹 펴기, 중간 뒤집기, 200도 이하부터 시작이라는 기본만 지키면 실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온도·시간은 재료가 이미 익은 냉동 가공식품인지, 속까지 익혀야 하는 생재료인지로 갈린다. 태우거나 눅눅해지는 실패는 온도보다 겹쳐 담기·예열 생략·물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재료 유형별 기준선을 잡고 냉동 간식부터 채소·육류·베이킹 순으로 익히면 내 기기에 맞는 감이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