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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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30만원대, 사과는 내리고 생선은 올랐다

한국물가정보 조사에서 올해 4인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30만2500원으로 지난해보다 1.2% 올라 다시 30만원대가 됐다. 여름 폭염과 폭우로 조기·동태 등 수산물은 올랐지만 사과 같은 과일값은 크게 내려 품목별 체감이 갈린다. 오른 품목은 대체를 고려하고, 성수품 할인 기간과 채널별 가격 차이를 장보기 전에 확인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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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값 하락, 지금 뭘 사야 이득일까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31만3089원으로 최근 5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보다 낮아졌다. 정부가 590억 원을 들여 국산 농축산물을 9월 23일까지 최대 40% 할인하고 수산물도 9일부터 최대 50% 깎아준 영향이 컸다. 과일과 수산물은 시세와 할인폭이 함께 유리해 지금이 좋지만 고사리·도라지·쇠고기·계란은 값이 올라 품목별로 장보기 타이밍을 나누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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