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제철 재료와 레시피, 외식 트렌드
전체1인가구 요리간식 트렌드간편요리건강건강식품다이어트레시피맛집맛집·외식맛집찾기먹거리명절 요리검색
오늘 뭐 먹지 · 제철 재료와 레시피, 외식 트렌드
블로그 소개·편집 원칙 · RSS
© 2026 food.supadaily.com

#장바구니물가

7개의 글

9월 장바구니, 싸진 과일 쓰고 오른 채소 바꾸기

국가데이터처의 9월 소비자물가에서 과일은 1년 전보다 10.9% 내렸고, 채소류는 보합이지만 한 달 전보다는 올라 매대에서 더 비싸게 느껴진다. 추석 출하로 과일이 싸진 반면 여름 더위로 애호박 같은 일부 채소는 비싸져, 같은 장바구니라도 품목을 바꾸면 체감 지출이 달라진다. 싼 과일을 반찬·후식에 늘리고 급등한 채소는 조리 용도별로 대체하면 일주일 장보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장보기2026. 10. 03.

9월 물가 둔화에도 오른 먹거리, 장바구니 줄일 곳

9월 소비자물가는 2.9%로 두 달 만에 2%대로 내려왔지만 과일은 떨어진 반면 가공식품·외식·채소는 올라 먹거리 방향이 갈렸다. 전체 물가 숫자만 보면 식비 부담이 준 듯하지만 실제 장바구니 체감은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내린 과일을 늘리고 많이 오른 채소·쇠고기·수산물과 외식 빈도를 점검하면 이번 달 식비를 조정할 수 있다.

장보기2026. 10. 03.

기름값 다시 100달러, 장바구니엔 몇 달 뒤 온다

8월 소비자물가에서 신선식품은 1년 전보다 6.7% 내렸지만 가공식품과 외식, 생활물가는 오르며 장보기 부담이 좀처럼 줄지 않았다. 다시 100달러를 넘은 국제유가는 마트 가격표에 곧바로 오지 않고 운송·가공을 거쳐 몇 달 시차를 두고 가공식품과 외식으로 번진다. 채소값 등락보다 자주 사는 가공식품과 배달·외식비의 방향을 지켜보는 것이 실제 흐름을 먼저 알려준다.

생활정보2026. 09. 11.

밥값은 왜 안 내릴까, 8월 외식물가 뜯어보기

8월 외식 물가는 2.7% 올라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3.1%보다 낮게 찍혔지만, 이 3.1%는 통신 기저효과가 부풀린 값이라 밑바탕 물가(2.5%)보다는 외식이 여전히 높다. 외식은 인건비·임대료가 얽힌 원가 구조와 시차 때문에 한 번 오르면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항목이다. 지금의 채소값 급등이 몇 달 뒤 밥값에 반영될 수 있어, 신선채소 비중이 큰 메뉴는 인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편이 낫다.

생활물가2026. 09. 02.

통신비 뺀 물가 2.5%, 장바구니는 왜 반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1%는 지난해 통신요금 할인이 끝난 역기저효과로 부풀려진 수치이며, 이를 빼면 2.5% 수준이다. 그런데 장바구니가 더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는 1년 전보다 내린 신선식품이 최근 한 달 새 급등했고 계란·가공식품처럼 자주 사는 품목은 올랐기 때문이다. 헤드라인 지표와 체감 물가가 어긋나는 지점을 알면 어디서 식비를 아낄지 판단하기 쉬워진다.

생활정보2026. 09. 02.

외식비, 유가보다 인건비·폭염이 정한다

7월 국제유가 하락으로 생산자물가가 11개월 만에 떨어졌지만, 같은 달 외식물가는 2.6% 올랐다. 외식비의 원가를 지배하는 건 유가가 아니라 인건비·임대료·식재료여서, 유가 하락 효과는 물류를 거쳐 뒤늦게 들어오는 데다 폭염발 채소값 상승이 그마저 상쇄했다. 외식비를 아끼려면 그 메뉴의 가격을 무엇이 좌우하는지부터 따져보는 편이 낫다.

생활물가2026. 08. 21.

생산자물가 11개월 만에 하락, 밥상값은 왜 그대로일까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4% 내려 11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지만, 내림세는 기름값과 전기요금에 몰려 있고 농산물은 오히려 올랐다. 생산자 단계 가격이 소비자 가격으로 넘어오는 데 보통 두세 달이 걸리는 데다, 상승률이 낮아진 것은 값이 내렸다는 뜻이 아니다. 장보기에서 지금 확인할 수 있는 변화는 밥상보다 주유소와 관리비 쪽에 있다.

생활정보2026. 0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