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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먼저 볶으면 집 카레 설탕이 필요 없다

시판 고형 카레에는 밀가루·유지와 함께 당류가 배합돼 있고, 최근 연돈카레는 당류 0g 표기가 실제와 달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집에서 만들면 그 당을 직접 조절할 수 있지만, 사과·설탕·꿀을 습관적으로 넣으면 오히려 더 늘 수도 있다. 양파를 충분히 볶아 천연 단맛을 먼저 확보하고 추가 당을 마지막에 최소로 넣을지 점검하는 것이 당류를 낮추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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