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포름알데히드 논란, 결국 원산지가 답
식약처가 8월 24일부터 통관·유통 단계에서 중국산 배추와 김치를 검사한 결과 배추 15건, 배추김치 124건을 포함해 모두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았고, 문제가 된 중국 캉바오현 배추는 국내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산 배추는 신선 포기배추보다 절임배추와 완제품 김치 형태로 주로 들어오기 때문에, 마트에서 사는 신선 배추 대부분은 국내산이다. 포장 김치와 절임배추는 뒷면 원산지 표시를, 식당 김치는 메뉴판의 배추 원산지 표기를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