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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국정감사에서 1만8000원짜리 메뉴 한 개에 플랫폼 비용이 6943원, 판매가의 38.6%라는 지적이 나왔고 수수료를 15% 안으로 묶는 법안은 아직 국회 소위에 계류 중이다. 이 비용은 식당이 내지만 배달앱 전용 가격과 배달팁을 통해 주문하는 사람의 가격으로 스며든다. 매장 가격과 포장, 자체앱을 비교하면 같은 음식을 덜 내고 먹을 수 있다.
한집배달은 속도를, 알뜰배달은 배달비를 우선하는 옵션이지만 이름만 보고 고르면 손해를 볼 수 있다. 특히 한집배달이 늘 '내 주문만' 배달하는 것은 아니어서 2026년 7월에는 추가요금을 내고도 다른 주문과 섞였다는 논란이 있었다. 음식 종류와 거리, 인원, 시간 여유를 기준으로 나눠 보면 매번 어떤 옵션이 유리한지 판단할 수 있다.